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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대표단, 내달 1일 국방부 방문

김우식

입력 : 2003.04.28 17:42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S&P, 즉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대표단이 국방부를 방문해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습니다.

S&P 대표단은 다음달 1일 국방부를 방문해 차영구 정책실장으로 부터 북핵 문제와 주한미군 재배치 등에 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들을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국가신용등급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안보상황이라며 S&P 대표단의 국방부 방문은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고 상황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신용평가기관 대표단이 국방부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