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 정상회담으로 남북한 직항로가 개설된 이후 평양 순안비행장의 비행기 이착륙 안내판에 `서울´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인터넷 판에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6.15이후 북남관계´라는 기획기사에서 남북 정상회담 이전에는 남한 사람들이 북한으로 들어갈 때 중국 베이징이나 선양등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인 통로였으나 서울-평양 직항로가 개설돼 남북의 거리가 가까워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남북한 사람들의 활발한 왕래를 통해 "불신과 오해를 해소하고 북측 인민들도 남측 인민들에게 반가움을 표시하고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