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무기 보유 사실을 인정했다는 미국 측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의 잠재적 군사 목표가 아니라고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25일 영국 BBC 방송과의 회견에서, 연합군이 이라크를 공격한 식으로 북한을 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아니라고 답하며, 아직 외교적 방법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또 북한의 핵 능력이 잠재적 위협으로 작용할 지라도 북한과 협상하는 나라들은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