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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폐연료봉 재처리 추진 분명히 밝혀"

김우식

입력 : 2003.04.25 09:54


북한이 베이징 3자 회담에서 폐연료봉 재처리 계획을 거듭 밝히는 등 강경한 태도를 고수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북한대표들이 폐연료봉 재처리를 추진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미 행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행정부 관리는 최근 북한의 영변 핵시설 가운데 폐연료봉 저장고에서 트럭들을 포착했다며 이것은 재처리 시설로의 이동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