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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북한내 사스 예방대책 강화
이강
입력 : 2003.04.24 16:05
세계보건기구는 북한지역으로 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소렌센 평양주재 대표는 사스환자 격리병원인 평양친선병원과 인민병원에 마스크 천개와 의약품을 배포했으며 추가로 마스크 4천 개가 며칠 안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보건기구는 사스 예방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3만 달러의 자금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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