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중 3자 회담에 미국측 수석 대표로 참석 중인 켈리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2박3일간의 회담을 마친 뒤 오는 25일 한국을 방문해 우리 정부에 회담 결과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켈리 차관보는 오는 25일 윤영관 외교장관을 예방해 회담 결과와 핵문제에 대한 북한측 입장 등을 전한 뒤 우리 정부와 향후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켈리 차관보는 이어 오는 26일 도쿄에 들러 일본측에 회담결과를 설명한 뒤 워싱턴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