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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무, "미, 북한 폭격 계획은 사실"
이강
입력 : 2003.04.22 16:14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은 22일 미 국방부가 북한의 영변 핵원자로 시설 폭격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우너 장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러나 군은 항상 어떤 상황에든 대응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그것이 특별한 정치적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도 지난 2월 미 국방부가 북한의 핵 시설을 폭격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검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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