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노 대통령, "IT 신성장동력 육성"

신경렬

입력 : 2003.04.22 10:53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는 경제계와 협력해서 10년후를 대비한 `신 성장동력 발전전략´을 착실히 추진해 2007년까지 정보기술 분야 생산규모를 400조원으로 늘리고 IT 수출 1천억달러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2일 오전 정보통신부에서 열린 제48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차세대 이동통신과 지능형 로봇, 디지털TV와 각종 소프트웨어 산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가고자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특히 미래의 성장동력인 벤처기업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갖춘 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면서 기술력을 평가하는 시스템과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소외된 지역과 계층엔 무료인터넷 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정보화교육을 강화해 정보격차가 없는 디지털 복지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2일 행사에는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과 경제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 대통령은 기념식이 끝난 뒤 정보통신 첨단제품 전시와 시연행사를 참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