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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북한 핵포기 설득에 '좋은 기회´"
박진호
입력 : 2003.04.21 06:35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한국, 일본, 중국 모두가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0일 부활절을 맞아 텍사스주 포트후드 군기지에서 기념 예배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4개국 모두가 함께 협력해 북한이 핵무기 개발 야심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는 데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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