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개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9일 ´국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개혁은 앞에 있어야 할 것을 앞에 있게 하는 것이라면서 집단 이기주의를 잘 활용해서 잘못된 권세를 누리는 사람은 그만큼 뒤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개혁의 방법은 호시우행, 즉 호랑이처럼 걷고 소처럼 걷는 것이라면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겸손한 마음으로 이해시키고 스스로 변화할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사사로운 이익이나 집단의 이기로 보면 자신이 인기없는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면서 그러나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이 살아있는 한 주저없이 ´행동하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8일 새벽 청남대에서 작성한 이런 내용의 편지를 이메일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