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다음 달 미국 방문에 이어 오는 6월에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본 방문 일정을 놓고 일본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6월 중순쯤으로 방일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노 대통령이 가능하면 빠른 시일안에 한반도 주변 4강을 방문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7월중에 중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의 한반도 주변 4강 방문은 북한의 핵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위한 실무적 외교활동이 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