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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중심위원장에 배순훈 위촉

정승민

입력 : 2003.04.16 10:17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장관급인 동북아 경제 중심 추진위원장에 배순훈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위촉했습니다.

올해 60살인 배순훈 신임 위원장은 미 MIT 공대 박사 출신으로 대우전자 회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거쳐 현재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이밖에 동북아 경제중심 추진 민간위원으로 김중수 KDI 원장과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 등 12명이 그리고 김진표 부총리 등 관계 부처장관 11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