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표경선 주자인 김형오 의원은 14일 북핵문제 해법의 하나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는 6월 서울을 답방해 6.15 정상회담때의 약속을 지킬 경우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회복할 뿐 아니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의지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때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김정일 위원장의 대선기간 서울 답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