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임시정부 수립 8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데 이어 오는 19일 4.19기념식과 내달 5.18기념식에도 직접 참석, 연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특히 5.18 광주 방문 때는 동서화합의 강력한 메시지를 공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노 대통령의 국민통합을 위한 행보가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16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국민갈등 치유 과제에 대한 해결노력을 강조하고 대통령이 직접 갈등 치유에 나서 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