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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북핵 평화적 해결" 거듭 강조

신경렬

입력 : 2003.04.13 11:06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3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84주년 임시정부 기념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한다면서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떤 일도 일어나서는 안된다면서 일본과 중국, 러시아, EU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핵 문제가 대화와 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는 임시정부의 법통위에 서 있다면서 임시정부의 뜻과 정신을 살려 국민통합을 이루고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