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다음 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무는 12일 오는 14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이 장관의 자진사퇴와 노무현 대통령의 즉각적인 해임을 촉구한 뒤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면서 이미 당론은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무는 해임건의안 제출과 처리시기에 대해 대북송금 특검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가 다음 주중에 소집되면 하루전날 해임건의안을 제출해 특검법 개정안과 함께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