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파병 선발대가 오는 17일 현지로 출발합니다.
국방부는 장교 20명으로 구성된 파병 선발대를 오는 17일 미 중부 지상군 사령부가 있는 쿠웨이트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진 600여명 가운데 1진 300여명은 30일, 나머지 300여명은 다음달 14일에 파견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선발대는 본진이 도착하는대로 바로 임무수행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전준비작업을 하게 됩니다.
국방부는 파병부대의 구체적인 임무는 미국과 협의중이며 본진의 파병지역은 이라크 남부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