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정치
"북한이 이라크보다 더 위협적"
남정민
입력 : 2003.04.07 11:46
브레진스키 전 미국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은 북한이 국제 안정에 더 위협적인데도 조지 부시 대통령의 미국 행정부는 이라크의 위험성을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브레진스키씨는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과의 회견에서 이렇게 밝히고, 현재 부시 정권이 9.11테러 이후 이라크에 대해 유난히 집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전후 미 군정을 실시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국제 협력 속에 가능한 한 빨리 민간에 권력을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