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라크 파병 선발대 666명 명단 확정

김우식

입력 : 2003.04.03 09:41

동영상

국방부는 이라크전에 파병할 공병지원단 566명과 의료지원단 100명 등 666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경계를 위해 당초 60명 수준으로 고려했던 특전사 병력은 현지 사정을 감안해 101명으로 늘렸습니다.

국방부는 다음주부터 2주에서 4주정도의 교육을 실시한 뒤 이르면 이달 안에 선발부대를 보낼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파병동의안을 찬성179표, 반대68표로 통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