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현대아산.토공 관계자 17명 방북

이기성

입력 : 2003.04.02 14:22


현대 아산과 한국토지공사 관계자 등 17명이 개성 공업지구 사업 등 대북 사업 논의차 2일 오전 경의선 임시도로를 통해 방북했습니다.

그러나 당초 방북할 예정이었던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김윤규 사장은 검찰의 출국금지 해제 불가 방침에 따라 함께 방북하지 못했습니다.

통일부는 현대 아산과 토공 관계자들이 개성에서 북한 조선 아태 평화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토지임대료, 노무관리 등 개성공업지구법 하위규정과 개성공단 착공식, 개성관광 일정 등에 관해 중점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