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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1일 북핵 위기 해소책 논의

김용태

입력 : 2003.04.01 15:15


미국과 영국이 1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무기 위기 해소책을 논의한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이 회담에서 북한이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가동할 경우에 대비해 경제제재 조치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이라크와 북한에서 동시에 전쟁을 치를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지만 영국은 군사행동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북핵 위기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