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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 2일 대북 사업 논의차 방북
최웅기
입력 : 2003.04.01 14:31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과 김윤규 사장은 2일 개성공업지구 사업 등 대북 사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의선 육로로 방북한다고 현대아산측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 등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개성공업지구 착공식과 개성관광 일정 등에 대해 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북단에는 개성공업지구 사업 파트너인 한국토지공사 관계자 5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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