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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임 합참의장에 김종환 1군 사령관이, 육군참모총장에 남재준 연합사 부사령관이 임명되는등 군 수뇌부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임 합참의장에는 김종환 1군 사령관이 임명됐습니다. 육사 25기인 김종환 장군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5군 단장과 국방부 정책보좌관을 지냈습니다.
육군 참모총장에는 남재준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이 임명됐습니다. 역시 육사 25기인 남재준 장군은 서울 출신으로, 수도방위사령관과 합참 작전본부장을 지냈습니다.
또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신일순 육군참모차장이, 1군 사령관에는 정수성 1군 부사령관이 승진 임명됐습니다.
2군 사령관에는 양우천 합참 인사 군수 본부장이, 3군 사령관에는 이상희 합참 작전본부장이 발탁됐습니다.
합참의장을 놓고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김대욱 공군 참모총장은 유임됐습니다.
정부는 오늘(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군 인사안을 의결했습니다. 기무 사령관과 해병대 사령관을 포함한 중장급 후속인사도 곧 단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