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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4.3규명 선행돼야"

최영범

입력 : 2003.03.31 10:26


자민련 유운영 대변인은 31일 `제주 4.3 사건´에 대한 정부보고서 채택과 관련해 "무고한 양민이 희생된데 대해 정부가 보상이나 명예회복을 해주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변인은 그러나 "이에 앞서 4.3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