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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설훈 의원 사퇴 요구

최선호

입력 : 2003.03.30 17:17


한나라당은 "이회창 전 총재측의 금품 수수설을 제기한 민주당 설훈 의원의 폭로가 증거 없이 당시 청와대의 지시로 이뤄진 것이 확인됐다"며 설훈 의원의 의원직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조해진 부대변인은 이회창 전 총재가 최규선씨로부터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설 의원의 주장이, 허위 폭로극임이 드러났다며, 민주당은 국민과 야당에게 사죄하고 설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