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민원인-관련부처 공무원 직접대면 토론

신경렬

입력 : 2003.03.28 16:38


다중이 제기한 민원처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청와대 국민참여 수석실은 다중이 제기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인과 관련부처 공무원이 직접 대면 토론을 하는 간담회를 격주로 토요일마다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9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열리는 첫번쩨 민원간담회에서는 신용불량자의 기록삭제 민원과 밴형 화물자동차의 구조 변경 반대등 4가지 다중 민원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청와대 양민호 민원비서관은 행정주체와 민원인이 직접 만나 토론하고 쟁점을 정리해 분석하면 해결책을 찾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해 관계가 상충되거나 입장차이가 분명한 민원은 간담회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