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라크전과 관련한 남측의 경계태세 강화가 청와대 대변인의 실수에서 비롯됐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청와대 대변인의 공식 발표를 ´실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상식 이하의 실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은 외세와 야합해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 전쟁 연습을 벌이는 것과 함께, 북한과 아무 관계도 없는 이라크전쟁까지 곁들여 초경계 태세를 내리고 북한을 자극하는 행위에 대해 문제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