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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국책사업 반대 적극 설득"

정승민

입력 : 2003.03.25 16:37


노무현 대통령은 주요 국책사업이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한을 정해두고 최선을 다해 설득과 타협으로 합의를 도출해 줄 것"을 관련부처에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면 공사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총리실이 총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현재 주요 국책사업가운데 경부고속철도와 서울 외곽순환도로, 그리고 경인운하등이 시민단체의 반대로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