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한과 미국이 이라크전과는 아무 관계없는 북한에 대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5일 남한 정부가 이라크전 개전을 계기로 ´데프콘 투´로 경계태세를 강화있다며 이는 북한에 대한 도전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21일 통일부가 발표한 대북 성명 역시 미국의 주장과 다를 바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데프콘 투´ 를 발령한 적이 없다는 내용의 해명을 북측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