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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균환 총무와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24일 오전 총무 접촉을 갖고 제237회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4일 접촉에서 양당 총무들은 24일 오후 2시 임시국회 개회식을 갖고 빠르면 내일 7백명 규모의 공병대와 의무병의 이라크 파병 동의안을 처리하자는데 합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당 총무들은 또 이번 임시국회에서 대북 송금 관련 특검법의 수정안을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파병안과 관련해 민주당 김근태 의원과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하고 있어 파병 동의안 표결 과정에 진통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