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언론들이 이라크전 전황에 대해 연일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미국이 새로운 병력과 무기를 대대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면서 연합군 항공기들이 천회 정도 출격해, 이라크내 수백개의 목표물에 대해 백여기의 미사일과 7백여개의 폭탄을 투하했다는 미 합참 대변인의 회견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어 23일까지 계속된 바그다드 공습에서 여성과 어린이 등 207명의 민간인이 다쳤고, 바스라에서도 50여명의 민간인이 죽고 27명이 부상했다고 자세히 전했습니다.
북한의 다른 언론들도 매일 이라크전 전황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전쟁의 추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