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주한미군 통행금지 시간 연장

김우식

입력 : 2003.03.20 15:22


주한미군은 이라크전이 시작되자 소속 장병들의 통행금지 시간을 연장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20일부터 부대내 통행금지 시간을 자정에서 저녁 7시 반으로 4시간 반 앞당겼으며 이러한 조치는 주한미군 모든 장병에게 무기한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테러로부터 미군 장병과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지방호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해 4단계로 돼 있는 부대방호 수준도 B급에서 C급으로 격상했음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