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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한국인 4명 남아있어

이현식

입력 : 2003.03.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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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라크에는 네 명의 한국인이 남아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들 4명의 신원은 CNN취재팀과 동행중인 프리랜서 카메라기자 조성수씨, 반전평화팀의 배상현,한상진, 유은하씨로, 특히 28살 배상현씨는 북 바그다드 발전소에서 이른바 인간방패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들에 대해 현지에서 철수할 것을 강력히 종용하고 있으나 개전 이후 연락이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