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22일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각의 장관들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차 고위당정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모레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가경제.국민생활 안정대책과 정부의 비상대응 체계 구축, 미국지원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당정협의회에는 정부측에서 고건총리와 장관 전원, 민주당측에서 정대철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청와대에서도 문희상 비서실장과 나종일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고위당정협의회는 그제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와의 오찬회동에서 긴밀한 당정협의를 위해 수시로 개최하기로 합의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