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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성급회담 제의 거절
김우식
입력 : 2003.03.19 19:48
주한 유엔군사령부는 현재 진행중인 한미 연합 전시증원 연습과 독수리 훈련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20일 판문점에서 장성급 회담을 갖자고 북한군에 제의했으나 북측이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는 "이번 훈련이 방어를 목적으로 한 것임을 강조하려고 회담을 제의했다"며 "결코 공격적이거나 위협적인 훈련이 아니라 정기적 훈련이란 사실을 북측에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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