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남북 청소년 20명이 오는 22일 금강산 온정리에서 ´남북 청소년 적십자, 우정의 나무 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묘목 500 그루를 함께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남측에서 포항 유강초등학교의 김하연양 등 초.중.고.대학생 10명과 북측에서 학생 10명이 각각 참가합니다.
한적은 행사 당일인 22일 북측에 학용품 5천 상자를 ´우정의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 14일에는 잣나무 묘목 30만 그루를 미리 북측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