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의원 등 한나라당 대구지역 의원들은 18일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와 관련해 여야정이 참여하는 대구지하철 참사 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켜 내년 예산안이 통과되는 시점까지 상설운영해야 한다고 제의했습니다.
대구지역 의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지 한달이 지나고 있지만 정부의 사태수습이 미진해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이 많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의원들은 이어 정부가 20일 대구 현지에서 개최하는 국무회의는 실종자.사망자.부상자 전반에 대한 수습과 보상대책,그리고 각종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내실있는 회의가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