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운태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28명은 18일 정부차원의 황사방지와 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의 황사방지관리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황사에 대한 연구와 예보기능을 강화하고, 기상청장은 황사발생의 규모와 강도 등을 일기예보에 포함해 황사발생 이틀 전까지 공표하도록 했습니다.
강 의원은 "인접국가인 중국과 몽골대륙의 사막화 확대로 황사의 강도와 발생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법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