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 중 북한에 의한 소규모 추가도발이 있을 것이라고 고위 미군 관계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부시 행정부와 군 고위 관리들은 북한이 핵 야망을 포기하고 있다는 징후가 전혀 없다며 오는 19일 시작되는 한미 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연습 중에도 미사일 발사 등 새로운 도발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태평양지역 군 고위 관계자들은 북한의 남침준비 징후는 없다고 보고 있으나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 토머스 파고 제독과 리온 러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은 "소규모 도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