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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 시기는 4월 말이나 5월 초순쯤이 될 것이라고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윤영관 외교부 장관은 라디오 방송 대담에서, 이달 말 쯤 자신이 미국을 방문해 양국 정상회담을 사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미국과의 관계정립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느냐가 급하며 남북 정상회담은 그 뒤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윤 장관은 기본적으로 우리 정부의 입장은 다자형태가 바람직하다는 미국의 방침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