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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 평양 도착…개성공단 건설 등 논의

이현식

입력 : 2003.03.11 16:47


정몽헌 현대 아산 이사회 회장이 1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정몽헌 회장은 오는 15일까지 평양에 머물면서 금강산 육로 관광 정례화, 개성공단 건설과 관광사업, 평양 정주영 실내체육관 준공식 등의 현안에 대해 북측 아태평화위원회와 논의할 예정입니다.

11일 평양공항에는 리종혁 아태평화위 부위원장 등이 나와 정 회장 일행을 영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