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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에 동티모르에서 우리 상록수 부대 장병 5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 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전 9시 40분쯤 사고 지점에서 2.5km 떨어진 지점에서 실종됐던 박진규 소령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고에서 숨진사람은 민병조 소령과 박진규 소령, 최 희 상병, 백종훈 상병 등 이렇게 4명이고 김정중 상병의 시신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6일 오후에 작전지역을 순찰중이던 장병들이 지프를 타고 강을 건너다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