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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일 보좌관, "대북 통로 위한 접촉"

신경렬

입력 : 2003.03.06 12:26


라종일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달에 베이징에서 북측 인사를 만난 것은 대화 통로를 열기위한 만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라종일 보좌관은 북측 인사 접촉은 새 정부의 대북 대화 통로를 열기위한 탐색이었으며 공식적인 대화 통로가 열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 보좌관은 특히 북한 인사 접촉은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 공식적인 임무를 띤 것이 아니었으며 순전히 개인적인 차원의 접촉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6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대북정책을 결정할 때 국익과 외교 관계를 고려해 비공개할 수 도 있겠지만 비공개의 경우도 야당과 긴밀히 상의하도록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