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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선 영상 통화를 쉽게 해 주는 IMT2000 사업이 내년부터 상용화됩니다. 고객을 먼저 확보하려는 업체들의 경쟁은 벌써 시작됐습니다.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IMT2000 서비스를 맡게된 KTI컴의 TV 광고입니다. IMT2000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화상통화를 강조하면서 고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김현권/KTi.com}
"IMT 2000을 브랜드하기 위해 젊은층에 맞도록 논다, 즐긴다의 개념인 플레이란 컨셉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SK텔레콤도 대대적인 광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가 가능하다며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류근황/SK텔레콤}
"고객지향적으로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로 동영상,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 6월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는 IMT 2000. 화상통화와 화상진료, 이동통신을 통한 영화감상 등 꿈에 그리던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지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입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각 업체들은 브랜드 알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3세대 이동통신이라고도 불리는 IMT 2000시장을 놓고 각 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