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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진 감독이 '웰컴 투 동막골'을 가지고 오래간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장 진 감독이 보여줬던 재치와 발랄함과는 달리 이번 연극 '웰컴 투 동막골'에서는 비록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전쟁 이야기 보다 동막골 주민들의 소박하고 따뜻한 인간애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극에서는 장 진 사단으로 불리는 배우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씨도 만나볼 수 있고 배우 윤주상, 코미디언 임하룡씨 등 경륜있는 배우들의 또다른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취재 : 김균종
영상편집, 제작 : 박혜숙
mcsegirl@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