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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후진타오 신임 총서기에 축전

박진원

입력 : 2002.11.16 09:56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5일 후진타오 중국 공산당 신임 총서기와 장쩌민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 북중간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강화를 강조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후 총서기에게 보낸 축전에서 "총서기로 선출된데 대해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면서 "전통적인 북중친선이 공동의 이익에 상응해 계속 발전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