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생활·문화
복원 경복궁 흥례문 낙성식 거행
김수현
입력 : 2001.10.26 20:08
복원된 경복궁 흥례문 낙성식이 26일 오후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과 노태섭 문화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흥례문 앞에서 열렸습니다.
흥례문 권역은 일제 침략의 상징인 조선총독부 건물이 1916년에 들어서면서 자취가 사라졌던 곳으로, 경복궁 복원사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996년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이후 233억원을 들여 흥례문과 유화문, 기별청, 영제교 등 건물 6동을 복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