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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어로 긴장이 파고

입력 : 1999.01.01 20:00|수정 : 1999.01.01 20:00


일본 대마도 인근 해역은 우리 어선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황금어장입니다.새로운 한일 어업협정으 발효를 거두고 있지만조업 현장에서 여전히 두 나라 어선 간 마찰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송성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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