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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실리콘 유입사망

입력 : 1998.11.30 20:00|수정 : 1998.11.30 20:00


불법 성형수술을 받은뒤숨진 43살 안모씨의 사망 원인은주입한 실리콘이 혈관을 타고 폐에 들어갔기 때문인 것으로밝혀졌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안씨의 부검을 실시한 결과 신체에 주입한 실리콘이폐로 들어가호흡 곤란을 일으켜숨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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