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맨틱 머슬’(제작 ㈜YH인베스트먼트, ㈜링크컴퍼니앤서울, 연출 김진만)이 15일 오후 8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딘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머슬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극 중 인물들의 열정을 재기발랄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슴속 아픔들을 어루만지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할 창작극.
‘로맨틱 머슬’에서는 옴므의 이창민과 이현이 각각 피트니스 관장 도재기와 머슬러 출신 셰프 강준수 역에 나란히 캐스팅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개최된 연습실 공개에서 두 사람은 ‘사랑, 목숨 같은 우정’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 뮤지컬’고래고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깊이 있는 연기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김보강과 SBS ‘기적의 오디션’ 우승자 출신이자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이번 작품에서 조연에서 주연으로 전격 발탁된 손덕기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MBC 드라마 ‘화정’, 웹드라마 ‘질풍기획’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주목받은 배우 백성현이 트리플 캐스팅돼 3인 3색의 ‘강준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로맨틱 머슬’은 김희민 책임 프로듀서와 김진만 연출, 김민수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한다. 뮤지컬은 1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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